박중훈, 故안성기 향한 그리움…흑백 투샷 공개[셀럽샷]
입력 2026. 02.02. 15:20:30

안성기, 박중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박중훈이 故안성기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박중훈은 지난 1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중훈이 故안성기와 함께 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영화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함께 했다. 특히 '라디오 스타'로는 제2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박중훈은 앞서 지난달 9일에도 "그토록 겸허하게 살았던 사람. 그토록 사랑받았던 배우. 안성기 선배님이 떠나셨습니다"라며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이 멈출 것 같지 않습니다. 선배님이 하늘에서 편안하게 계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달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눈을 감았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중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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