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호 부케 받은’ 남창희, 품절남 된다 “2월 22일 결혼”
- 입력 2026. 02.02. 16:39: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결혼을 발표했다.
남창희
2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남창희는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라고 밝혔다.
남창희는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2월 2일 결혼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 그는 “저희의 (결혼) 약속 날짜가 2월 22일이기 대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라클(청취자 애칭)을 만나 성장을 했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해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남창희는 지난 2024년 비연예인과 열애를 발표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열린 절친 조세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조세호와 그룹 조남지대로 활동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