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 독, 생후 10개월 손녀 세상 떠나 보내[Ce:월드뷰]
입력 2026. 02.02. 18:37:36

스눕 독-코리 브로더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미국 래퍼 스눕 독의 손녀가 생후 10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스눕 독의 외동딸 코리 브로더스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월요일, 내 삶이었던 사랑을 잃었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코디의 아버지 웨인 듀스 역시 "네가 떠난 후로 난 슬픔에 빠져있다. 하지만 네가 평안히 잠들어 있다는 걸 안다. 나는 언제나 딸과 함께할 것이다"라며 애도의 글을 남겼다.

코리 브로더스에 따르면 딸 코디는 3개월 조산아로 태어나 약 10개월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보내며 힘겨운 사투를 벌여왔다. 특히 불과 3주 전인 지난달 7일, 코리 브로더스는 "코디가 마침내 집에 왔다. 보내주신 기도와 사랑, 메시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상태가 호전됐음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스눕 독 역시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손녀를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리 브로더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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