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한기웅, 최종환 친아들 아니었다…이승연 "이혼하라"
입력 2026. 02.02. 19:52:35

친미한 리플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한기웅이 최종환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에서는 공난숙(이승연)이 진세훈(한기웅)과 주영채(이효나)를 이혼시키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난숙은 진세훈과 진태석(최종환)의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확인한 뒤 "진세훈, 쓸모없는 놈이었다. 영채 이혼시켜야 해"라고 분노했다.

이후 주영채를 불러 "미쳤어? 무슨 꿍꿍이냐. 진세훈이 진태석의 친아들도 아닌데 왜 친아들로 둔갑시키냐"라고 다그쳤다.

이에 주영채는 "진세훈이 친아들이 아니면 후계자 자리는 물 건너가는 거다. 그렇게 놔둘 수 없다"라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진세훈을 건향그룹 후계자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공난숙이 "너 진세훈이 진짜 좋은 거냐"라고 묻자, 주영채는 "나 미쳤나 봐. 진세훈 없으면 안 된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공난숙은 "진세훈은 빛 좋은 개살구다. 이혼하라"고 설득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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