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조준영, 친모 손여은 찾아가 "살아 있었으면서 왜"
입력 2026. 02.02. 21:11:26

스프링 피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조준영이 친모 손여은과 18년 만에 마주했다.

2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9회에서는 선한결(조준영)이 친모 선희연(손여은)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한결은 선희연의 날인이 찍힌 서류를 발견하고 친모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선재규(안보현)를 찾아가 "삼촌이 불에 타 죽었다고 말했던 우리 엄마 이름이다. 살아있냐. 정말 살아 있냐고"고 분노를 터뜨렸다.

이에 선재규는 선한결에게 "궁금한 거 있으면 속으로 삭이지 말고 삼촌한테 물어봐라. 할 수 있는 한 답해주겠다"라고 달랬다. 하지만 선한결은 '18년을 속인 삼촌한테 내가 무슨 말을 듣겠냐'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서류에 적힌 주소로 찾아가 직접 물어보기로 결심했다.

이후 선희연을 마주한 선한결은 "살아 있었으면서 왜 나를 삼촌이랑 살게 했냐"라고 물었고, 선희연은 "그때는 엄마가 너무 어렸다. 아무것도 모를 때 너를 갖게 됐고 혼자서 키워야 하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를 삼촌한테 맡겨놓고 나는 일을 하러 갔는데 다시 너를 찾으러 왔을 때는 집은 이미 불에 타서 사라져 버리고 삼촌이 너를 데리고 떠난 후였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프링 피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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