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아섭, 황재균 과거 폭로 "아나운서 킬러…상대 계속 바뀌어"(짠한형)
- 입력 2026. 02.02. 23:15: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절친 손아섭이 그의 과거 여자관계를 폭로했다.
짠한형 신동엽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류현진, 황재균, 혼아섭, 배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황재균에 향해 "어릴 때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나"라고 궁금해했고, 손아섭은 "예전이 더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호철이 "여성 팬들이 많지 않았느냐"고 질문하자, 배지현은 "내가 한창 스포츠 아나운서 했을 때 20대 시절이니까 인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때 손아섭이 "'아킬'시절, 아나운서 킬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당연히 아나운서 보면 예쁘고 지적이니까 호감도 갖고 그런 거지"라며 "현진이도 그렇게 해서 (배지현에게) 호감 가진 것 아니냐"고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손아섭이 "류현진은 사랑"이라면서도 "(황재균은) 계속 바뀌는데 무슨 사랑이냐"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황재균은 2020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