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양, 사칭 사기에 주의 당부 "절대 입금하지 마세요"
- 입력 2026. 02.03. 10:28: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유튜버 쯔양이 사칭 범죄와 관련해 구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쯔양
쯔양은 3일 유튜브 채널 'tzuyang쯔양' 커뮤니티를 통해 '틱톡 사칭 계정 및 금전 요구 사기 주의 안내'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쯔양은 "최근 틱톡(TikTok) 등 숏폼 플랫폼에서 쯔양을 사칭해 영상을 무단 업로드하고, '개인 명의 계좌'로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확인됐다"며 "소중한 제보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재 상황과 대응 방침을 안내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주의: 절대 입금하지 마세요!"라며 "현재 문제가 된 계정은 '김**' 등 쯔양과 전혀 무관한 제3자 명의(수협은행 등)의 계좌를 게시해 불특정 다수에게 금전을 편취하려 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금융 범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칭 계정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및 형법상 사기죄 등의 사유로 틱톡 측에 긴급 게시 중단을 요청했다"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다음 혐의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쯔양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 후원을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