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 남자를 넘봐?” 김민지VS최미나수, 맞붙었다 (‘솔로지옥5’) [Ce:스포]
입력 2026. 02.03. 11:59:22

'솔로지옥5'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감정의 클라이맥스로 돌입한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지난 27일 공개한 5-7회에서는 솔로들의 마음이 거세게 흔들린 진실게임 이후 지옥도가 한층 달아올랐다. 송승일을 사이에 둔 김민지와 최미나수의 미묘한 신경전, 김고은을 향한 신현우-우성민-조이건의 직진은 러브라인의 판도를 계속 흔들었다. 김재진과 윤현제 역시 각기 다른 방식의 플러팅으로 이주영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설렘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쌍메기’ 조이건과 이하은의 합류는 지옥도 텐션을 더욱 팽팽히 잡아당겼다.

오늘(3일) 공개되는 8-10회에서는 반전을 거듭하는 솔로들의 선택이 그려진다. 특히 감정이 극한으로 치달은 김민지와 최미나수가 또 한 번 부딪힌다고. “퀸의 남자를 넘봐?”라는 김민지의 화끈한 경고에 “나 만만한 사람은 아니야”라고 맞받아치는 최미나수. 화끈한 두 사람의 감정 충돌이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여기에 여자 솔로들의 첫 게임은 도파민을 수직상승 시킬 전망이다. 특히 지옥도가 뜨거워진 만큼 더 달콤하고 과감해진 천국도 데이트는 관계의 흐름을 또 한 번 뒤집는다. “오래오래 회자될 수영장 씬이 탄생했다”라고 앞서 덱스가 손꼽은 천국도 최고의 명장면도 공개된다. 과연 ‘연프 마스터’ 5MC마저 예측을 포기하게 만든 솔로들의 알 수 없는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3주차는 감정이 한층 증폭된다. 사랑 앞에서 여자 솔로들의 솔직한 경쟁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순간들이 있다”라면서 “이번 시즌에서만 볼 수 있는 미묘한 긴장감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후반부로 향해가는 만큼, 농도 짙은 천국도 장면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도파민 터지는 천국도의 밤을 기대케 했다.

‘솔로지옥5’는 매주 화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