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경, '간암 투병' 심권호 응원 "힘내자, 내가 있잖아"
- 입력 2026. 02.03. 16:25:3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윤경이 레슬링 선수 출신 심권호를 응원했다.
김윤경-심권호
3일 김윤경은 자신의 SNS에 "레슬링 심권호. 사람을 얻는 일. 아들에게 삼촌이 생기고, 나에게 늙은 아들이 또 생기고. 울 아들에게 잘해줘서 고마워. 권호 형 우리 모두 힘내자 내가 있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윤경과 심권호가 다정한 표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연락이 끊겼던 심권호가 간암 투병 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날 심권호는 "무서워서 (병원에서도) 도망쳤다. 간암 때문에 내가 스톱하는 게 싫었다. 내 상태를 알고 있었으니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심권호가 밝은 모습으로 영상에 등장했다. 무사히 건강을 회복 중인 그는 "간암 잘 잡고 왔다.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며 금주와 함께 '장가가기' 목표도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건넸다.
한편, 심권호는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과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웠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윤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