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 김선호, 광고계 손절 시작…영상 비공개 처리
입력 2026. 02.03. 17:05:38

김선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광고한 의류 브랜드가 흔적을 지웠다.

3일 오후 기준 빈폴 공식 SNS 계정에 게재됐던 김선호의 광고 숏폼 영상을 찾아볼 수 없다.

또한 빈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던 'BEANPOLE 2026 SPRING - TEASER'(빈폴 2026 스프링 - 티저) 영상도 비공개로 전환됐다. 정식 광고 영상 역시 3일 공개 예정이었으나,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

이는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의 여파다. 김선호가 2024년 1월 소속사와 별도로 가족이 참여한 법인을 설립·운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절세 또는 탈세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며 “판타지오 이적 이후 약 1년 전부터 실제 사업 활동은 없었고, 현재는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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