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 피버’ 안보현, 이주빈에 충격 고백 “父 내가 죽였다” [종합]
- 입력 2026. 02.03. 22:12: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안보현이 이주빈에게 과거사를 고백했다.
'스프링 피버'
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에서는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을 둘러싼 가족사와 과거사가 연이어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봄이 학부모인 선재규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정난희(나영희)는 직접 두 사람 앞에 나타났다. 그는 선재규를 노골적으로 무시하며 불편한 기류를 만들었고, 이에 윤봄은 “참으래서 참았고, 묻으래서 묻었다”라며 “그때 효도는 다한 것 같으니 각자 살자”라고 말했다.
모녀 관계가 공개된 순간, 선재규는 두 사람의 관계를 처음 알게 되며 충격을 받았다. 다음 날 윤봄은 선재규에게 전날 상황을 언급하며 상처받지 않았는지 물었고, 선재규는 “무슨 말 들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라고 답했다.
이후 최이준(차서원)은 정난희에게 “다들 속고 있는 거다”라며 선재규에 대해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라고 말했다. 결국 선재규는 윤봄 앞에서 “아버지는 제가 죽였다”라고 고백해 두 사람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프링 피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