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유선 “판사 남편과 소개팅, 억지로 만나” [셀럽캡처]
입력 2026. 02.04. 07:00:00

'동상이몽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윤유선과 남편이자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첫 만남 비화를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윤유선과 이성호 부부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윤유선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친구 남편하고 그의 친구가 같은 법원에 근무하셨다. 두 분이 소개해주자고 했다”라며 “사실 저도 법조계가 직업적으로 너무 멀고, 진짜 판사는 영화 속에서 할아버지들이 많이 하시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일 아니냐. 저도 만날 생각이 없었고, 남편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성호는 “안 만난다고 그랬다. (제가) 35살이고, 연예인 호감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기분에 만날 나이가 아니니까 안만나겠다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유선은 “그분(주선자)이 몇 달을 계속 만나라고 해서 억지로 만난 거다. 서로”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성호는 “사실 제가 찾는 외모는 아니었다. 키가 좀 작았다. 그때 철없을 때라 서구적인 외모에 호감을 더 느꼈을 때다. 이상형엔 안 맞고 그래서 첫눈에 끌린 건 아니었다”면서 “그렇다고 싫다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돌이켜보면 저는 말의 진실성을 중시하는데 진실되게 얘기하는 게 느껴저서 그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