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 오늘(4일) 개봉…예매율 1위 [영화랭킹]
- 입력 2026. 02.04. 07:51:2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재탈환 후 지켰다.
'왕과 사는 남자'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만약에 우리'는 2만 304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37만 248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담은 영화다.
지난달 11일부터 3주 연속으로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켜왔으나 지난 1일 '신의악단'에 1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하루 만에 다시 1위에 오른 뒤 '만약에 우리'가 이틀 연속으로 1위를 지켰다.
이 가운데 이날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가 오전 8시 기준 예매량 약 15만 3천장을 넘어서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새로운 극장가 흥행 주자의 탄생을 예고한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위는 '신의악단'으로, 일일 관객 2만 2713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97만 9414명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