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창: 최후의 만찬' 오늘(4일) 개봉…관람포인트3&스페셜 예고편 공개
- 입력 2026. 02.04. 09:53: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영화 '동창: 최후의 만찬'(감독 백세웅)이 관람 포인트와 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창:최후의 만찬
오늘(4일) 개봉한 '동창: 최후의 만찬'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연봉·유학·브랜드로 서로를 평가하는 친구들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우정 폭망 코미디. 관람 포인트 3과 함께 개봉 기념 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 찐친 케미 가득! 개성 넘치는 배우들 총출동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찐친 케미스트리다. 장희진, 이정현, 조수연, 장용원, 정수환을 비롯해 이가경, 이도군, 김솔민까지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이 한자리에 모여 현실감 넘치는 동창회 풍경을 완성한다. 여기에 홍석천, 산이, 백성현의 특별 출연까지 더해지며, 예측 불가한 조합과 풍성한 캐릭터 플레이가 웃음을 배가시킨다.
서로 다른 개성과 에너지가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앙상블은 영화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배우들이 촬영 이후에도 친구처럼 친하게 지낸다고 밝혀져, ‘찐친’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연출을 맡은 배세웅 감독은 “배우 한 분 한 분께 손 편지를 써가며 캐릭터의 서사와 이 작품에 대한 진심을 전달했던 기억이 난다. 그 진심이 캐스팅으로 이어졌고, 배우들의 개성과 시나리오가 만났을 때 이야기의 힘이 배가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밝혀 배우 캐스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 보험팔이부터 회비 먹튀까지! 현실 공감 200% 코미디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다. 동창회에서 보험을 팔려는 ‘이선’, 연봉과 스펙에 집착하는 친구들, 회비를 들고 사라지는 ‘회비 먹튀’ 사건까지, 실제 동창회에서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에피소드들이 웃음 포인트로 이어진다. 각 인물의 욕망과 열등감, 허세와 자존심이 솔직하게 드러나며, 관객들은 ‘내 얘기 같다’는 공감 속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된다.
생활 밀착형 에피소드와 말맛 살아 있는 대사는 <동창: 최후의 만찬>만의 강력한 무기다.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이 한곳에 모이는 동창회가 하나의 작은 사회로 보였다.”고 밝힌 배세웅 감독은, 동창 속 현실 공감 요소를 통해 부담 없이 다가가면서도, 인간관계의 민낯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 세계가 먼저 인정한 감독의 장편 데뷔작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완성도로 입증된 제작진과 배우들의 시너지다. 단편 <두만강 저 너머>등의 작품으로 전 세계 41개의 영화제에서 수상과 초청을 이어온 배세웅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그동안 쌓아온 연출력과 스토리텔링 감각을 코미디 장르로 확장했다.
여기에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들이 합류해, 웃음과 감정을 균형감 있게 담아낸 웰메이드 코미디를 완성했다. 가볍게 웃고 끝나는 영화가 아닌, 여운까지 남기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개봉을 기념해 특별히 공개된 스페셜 예고편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예고편은 ‘존경’, ‘사랑’, ‘연민’ 등 영화 속 인물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키워드로 구성해, 각 캐릭터의 관계와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동창회라는 공간 안에서 뒤엉킨 감정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동창:최후의 만찬'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놀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