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박태준, 한남동 건물 53억 매도…시세 차익 32억
입력 2026. 02.04. 10:22:10

박태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얼짱 출신 웹툰 작가 박태준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건물을 매각해 30억 원대 시세 차익을 거뒀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박태준은 지난달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건물을 53억 원에 매도했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365.76㎡(110.64평)로, 박태준은 지난 2017년 경매를 통해 21억 원에 취득했다. 단순 계산으로 약 32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해당 건물은 가시성이 뛰어나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3층은 무단 증축으로 위반 건축물로 표기돼 있다.

박태준은 2000년대 인터넷 얼짱으로 이름을 알리며, '얼장시대' '꽃미남 주식회사' 등 방송에 출연했다. 이후 웹툰 작가로 전향해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등을 연재했다.

지난 2020년 걸그룹 출신 최수정과 10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했으나, 2024년 합의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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