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母' 강화도 장어집 폐업…"판타지오 자회사 운영"[공식]
입력 2026. 02.04. 10:59:46

차은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어제연 청담'이 그룹 아스트로 겸 차은우의 가족과는 무관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4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셀럽미디어에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는 전혀 다른 법인이다.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 M'이라는 판타지오 100% 자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의 추징금 부과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소득세율(최고 45%)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기 위해 모친이 세운 법인을 통해 수익을 받았다는 탈세 의혹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해당 법인의 주소지가 모친이 운영하는 장어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어제연 숯불장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자, 급히 서울 강남구 청담동 '어제연 청담'으로 이전·재개장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어제연 청담'은 차은우 모친이나 가족과 무관한 매장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어제연 숯불장어'가 지난해 폐업을 결정하면서, 판타지오 자회사 '판타지오 M'이 기존 상호를 그대로 사용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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