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아이거, 이번엔 은퇴하나…디즈니 새 CEO 조시 다마로 선출[Ce:월드뷰]
입력 2026. 02.04. 11:45:36

디즈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밥 아이거가 월트 디즈니 컴퍼니를 떠나는 가운데, 조시 다마로 체험 부문 회장이 새 CEO 자리에 올랐다.

디즈니는 3일(현지시간) "디즈니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테마파크 사업 총괄 조시 다마로를 차기 CEO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시 다마로는 오는 3월 18일 주주총회에서 CEO로 취임한다.

조쉬 다마로는 1998년 디즈니랜드 리조트에 입사했다. 이후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 사장을 역임했고, 2020년부터 디즈니 익스피리언스 부문 의장을 맡았다.

다마로는 이날 "저와 전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회사를 이끌도록 맡겨준 이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회사의 직원들, 파트너들과 함께 디즈니의 놀라운 유산을 기리고 혁신과 성장, 소비자와 주주들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수장인 밥 아이거는 지난 2005년부터 2021년 디즈니를 이끌었음, 후임 CEO였던 밥 체이펙의 경질 이후인 2022년 11월 복귀했다. 그러나 최근 회사를 떠나겠다고 선언했고, 올해 말까지 수석 고문을 담당해 이사직을 유지하며 인수인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 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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