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5' 빌런 최미나수 효과? 역대 최고 성과 기록[셀럽이슈]
- 입력 2026. 02.04. 13:51: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이하 '솔로지옥5')가 2주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솔로지옥5 최미나수
4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5'는 3,9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37,3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를 유지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국내를 비롯해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대만, 브라질, 일본, 모로코 등 26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은 그 어떤 시즌보다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솔로들의 거침없는 플러팅, 시시각각 판이 뒤집히는 러브라인 속 얽히고설킨 솔로들의 감정은 설렘과 도파민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출연자 최미나수의 존재감이 흥행에 한몫했다. 실제로 그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김풍과 손종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그가 착용한 스타일링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SPA 브랜드의 5만 원대 원피스에 약 2000만원대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목걸이를 매치한 것을 시작으로, 300만원 대 명품 가방과 다이아몬드가 풀 세팅된 1억 원대 팔찌를 골드·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각각 착용해 총 2억원 상당의 주얼리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약 6000만원대로 추정되는 팔찌, 400만원대 귀걸이 등 고가의 명품 주얼리를 매회 교체 착용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온라인에는 "역대급 다이아수저" "재벌 출신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초반 인기녀로 주목받았던 것과 달리, 최미나수의 다소 무례한 언행으로 패널과 시청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2022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22년 예능 프로그램 '펜트하우스', 드라마 '서초동', 'DNA 러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