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김지영 “신혼여행은 따로 안가, 결혼식 다음날 남편 출근”[셀럽샷]
- 입력 2026. 02.04. 14:51:2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 후 소소한 신혼 근황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김지영
김지영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혼여행은 따로 가지 않았다. 4월에 일본을 잠깐 다녀오는 일정이 신혼여행이 될 것 같다”며 결혼 이후의 일상을 전했다. 이어 “남편은 결혼 다음 날부터 바로 출근했고, 나는 조금 미안하지만 엄마와 둘이 1박 2일 여행을 왔다”며 “천사 같은 내 남편”이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내려앉은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오션뷰 숙소와 동해에서 맞이한 일출 풍경이 담겼다. 화려함보다는 담백한 신혼의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김지영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운영 중인 윤수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앞서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당초 예정돼 있던 4월 결혼식을 두 달가량 앞당긴 바 있다.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하며 김지영은 “두려움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찾아왔다. 엄마가 되는 시간을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윤수영 대표 역시 “지영은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하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