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아이브 컴백→NCT JNJM 데뷔…2월 가요계는? [#가요_라인업]
- 입력 2026. 02.04. 14:56:2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2월 가요계는 블랙핑크, 아이브, 에이티즈, NCT JNJM 등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줄을 잇는다. 설 연휴 앞뒤로 들을 거리가 풍성한 한 달이 될 것으로 예상돼 K-팝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블랙핑크-아이브
2월 컴백 라인업에서 단연코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블랙핑크다.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전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완전체로 발매한 선공개 곡 '뛰어(JUMP)'와 월드투어로 완전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 대미를 장식할 블랙핑크의 정식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브는 23일 정규 2집 'REVIVE+'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9일 선공개곡 'BANG BANG' 발매를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BANG BANG'은 음원 일부와 포인트 안무 공개 이후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
'자기 확신'이라는 정체성에서부터 '공감'과 '연대'로 확장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아이브가 'REVIVE+'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로베이스원-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RE-FLOW'로 컴백했다. 오는 3월 활동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발매한 이번 앨범에는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의 감정과 순간들이 담겼다.
특히 타이틀곡 'LOVEPOCALYPSE'는 'LOVE(사랑)'와 'APOCALYPSE(종말)'의 결합으로 탄생한 트랙 명으로, 종말 속에서도 생명력이 움트는 찬란한 빛의 서사로 새로운 시작을 써 내려갈 것을 약속해 팬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고 있다.
이어 에이티즈가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하고 올해도 금빛 질주를 이어간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제목부터 에이티즈의 다짐을 드러내고 있다.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폭발적으로 끓고 있는 에너지를 증명하는 곡으로, 에이티즈만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무대를 기대케 한다.
투어스-하츠투하츠
'5세대 아이돌' 하츠투하츠와 투어스도 컴백을 예고했다. 이들은 설 연휴가 지난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NCT JNJM
끝으로 NCT 새 유닛 JNJM(제노재민)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연습생 시절부터 NCT와 숏폼 드라마 '와인드 업'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온 제노와 재민의 유닛 소식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NCT JNJM은 23일 'BOTHSIDE'를 발매한다. '양면성’을 키워드로, 상반된 색을 발산하면서도 마치 한 몸처럼 완벽한 균형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담았다. 다름이 곧 강점이 되는 두 멤버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 KQ엔터테인먼트,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