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 최민환 “크게 걱정 안해도 돼”…공연 중 실신 이후 근황
- 입력 2026. 02.04. 16:14: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공연 도중 쓰러진 이후 현재 상태를 직접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FT아일랜드 최민환
최민환은 지난 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데뷔 이후 무대에서 쓰러진 적이 처음이라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저 역시 너무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이어 “몸 상태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지금은 잘 회복해 식사도 잘하고 충분히 쉬고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조금 더 회복해서 예전처럼 힘차게 드럼 치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놀라셨을 팬분들과 현장에 와주신 관객분들께 죄송하고, 걱정해 주신 페스티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민환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무대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당시 공연은 현장에 있던 대체 연주자가 투입돼 마무리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민환이 공연 중 일시적인 탈진 증세를 보였으며, 의료진의 확인 결과 건강에 큰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 중”이라며 “앞으로 아티스트의 건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