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조인성 “시나리오 안 받고 출연 결정…신뢰로 출발” [셀럽현장]
입력 2026. 02.04. 17:00:31

'휴민트' 조인성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인성이 류승완 감독과 작업 소감을 전하며 신뢰를 드러냈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류승완 감독,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참석했다.

조인성은 류승완 감독과 ‘모가디슈’, ‘밀수’ 이후 ‘휴민트’로 또 한 번 작업을 하게 됐다. 조인성은 “감독님과 세 번째 작품인데 ‘밀수’ 빼놓고 이번에도 시나리오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야기만 듣고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시나리오가 중요한 게 아니고, 서로 너무 신뢰하기 때문에 이 작품을 어떻게 같이 만들어 낼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안 보고 결정한 후 시나리오가 나왔다”면서 “같이 수정 작업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현장에서 많은 대화와 수정하면서 작업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감독님과의 작업은 시나리오보다 이 작품을 어떻게 같이 만들어갈 것인가가 출발이다. 단단한 신뢰에서 출발했다”라고 덧붙였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오는 11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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