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애드벌룬'→'USB 스캐빈저 헌트' 이색 프로모션 화제
입력 2026. 02.04. 17:02:52

에이티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을 앞두고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에이티즈는 오는 6일 오후 2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하고 올해도 금빛 질주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컴백을 앞둔 이들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며 열기를 더하는 중이다.

지난해 에이티즈는 컴백 발표 전 애드벌룬을 활용한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해 주목을 받았다. 서로 다른 애드벌룬을 든 인물들이 순차적으로 홍대입구역 사거리 지정 스팟에 출몰, 에이티즈의 컴백을 깜짝 스포일러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더불어 지난달부터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서울, 자카르타, 멜버른, 마드리드, 로스앤젤레스, 뉴욕, 리치먼드 BC까지 전 세계 8개 도시 곳곳에 멤버들의 음성이 담긴 USB를 숨겨뒀다. 힌트를 제공해 직접 찾게 만드는 'USB 스캐빈저 헌트' 프로모션으로 오프라인 글로벌 팬들의 참여도를 끌어올린 것은 물론, USB 내용에 대한 여러 해석과 추측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해 컴백 전 분위기 예열에 나섰다.

윤호는 지난 3일 KBS Kpop 채널 웹 예능 '리무진 서비스'에 출연해 감미로운 음색과 단단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미니 13집 수록곡 '츄즈(Choose)'를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이는가 하면, 저스틴 비버의 '유콘(YUKON)', 호피폴라의 '너의 바다', AJR의 '번 더 하우스 다운(Burn the House Down)'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커버곡으로 글로벌 팬심을 매료시켰다.

지난 1일에는 산이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방송을 이끌었다. 적재적소에 알맞은 토크와 리액션으로 방송의 재미를 더했고, 유쾌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기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막내 종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2026 오 마이 스타 편에 출연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호강시켰다. 정승환과 함께 무대에 올라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를 열창, 환상의 하모니로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 가운데 에이티즈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테레비 아사히가 주최하는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マイナビ presents The Performance)' 출연 소식을 알렸다. 페스티벌 사상 최초로 2일 연속 헤드라이너가 된 만큼, 그에 걸맞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앨범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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