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일반인 아닌 ♥차정원과 교제→결혼설 일축[셀럽이슈]
- 입력 2026. 02.04. 19:04:1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를 인정했다.
하정우-차정원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셀럽미디어에 "차정원이 하정우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도 "하정우가 교제 중인 분이 있다"면서도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전했다.
하정우는 1978년생,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11세 차이다. 두 사람은 2020년 무렵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을 목표로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일반인으로, 하정우는 직접 서울 시내 일부 예식장에 문의하며 결혼을 준비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이와 관련해 하정우의 부친인 배우 김용건이 "서로 좋아 결혼하는 것이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결혼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양측 모두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결혼 시기나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용건도 다른 매체를 통해 "아직 결혼을 안 한다"며 "처음 기사와 관련해 연락을 받았을 때 '나도 모르는 일이다. 만약 축하할 일이라면 감사하다'는 취지로 말했을 뿐"이라고 정정했다.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해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연기 활동뿐 아니라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통해 연출자로서도 영역을 넓혀왔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으며 패션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