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오현경, 함은정 父 김학선 몽키스패너로 살해
입력 2026. 02.04. 19:21:15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오현경이 김학선을 죽였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오복길(김학선)을 살해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장미의 양아빠인 오복길은 채화영에게 납치돼 자동차 트렁크에 감금됐다. 정신을 잃었던 오복길은 휴대폰 진동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오복길은 오장미의 전화를 받아 "장미야, 잘 들어. 네 엄마를 그렇게 만들고, 너는 쌍..."이라고 힘겹게 말을 이어갔다. 그순간 채화영이 트렁크를 열었다.

채화영은 오복길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몽키스패너로 오복길을 내리쳤다. 뒤이어 그의 휴대폰을 땅바닥으로 던져 부시며 "오복길, 오장미, 이 버러지 같은 것들은 왜 이렇게 질겨"라고 분노했다.

다행히 이를 본 이강혁(이재황)이 뛰어와 그를 진정시켰고, 몽키스패너를 급히 비닐에 담아 증거를 감췄다.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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