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3' 전현무 "母, 선물 줘도 아끼다가 못 써"
입력 2026. 02.04. 22:56:49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의 절약 습관에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배우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합류했다.

이날 전수경은 아버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전수경은 물건을 쌓아두는 아버지에게 잔소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비싼 화장품을 줬더니 유통기한이 다 지나있더라. 그래서 버리려고 했더니 버리지 말라며 발에다 바른다고 하셨다"고 전수경의 모습에 공감했다. 이어 전현무는 "선물을 드리면 안 쓰셔서 현찰을 드렸다"면서 "어느 날 서랍을 열었더니 옛날 돈 뭉치가 있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 '어머 그게 뭐니?'라고 하시더라. 드린 그대로 있었다"고 말했다.

전수경도 "상품권을 줘도 아끼다가 잃어버리거나 기한이 지나서 못 쓴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이에 공감하며 "기한이 지나면 또 나라 망한 것처럼 슬퍼하신다"고 얘기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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