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중고 거래로 첫 만남부터 갈등
입력 2026. 02.04. 23:28:00

'우주를 줄게'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인혁과 노정의가 중고 조명 거래로 팽팽한 신경전을 가졌다.

4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1화에서는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이 중고거래로 첫 만남을 가졌다.

우현진은 언니 우현주(박지현)의 결혼 선물로 조명을 사기 위해 중고거래 앱을 이용했고, 급히 돈이 필요했던 선태형은 해당 조명을 판매 글로 올렸다. 이를 본 우현진이 메시지를 보내며 두 사람은 거래 약속을 잡았다.

현장에서 만난 선태형은 "올렸던 것처럼 상태 좋고, 워낙 물건을 깨끗하게 사용해서 실사용감을 훨씬 적다"고 물건을 설명했다.

이에 우현진은 "혹시 네고가 가능하겠냐. 1년이나 사용하셨으면 중고 아니냐"라고 되물었다. 하지만 선태형은 쉽게 넘어가지 않았고, 결국 우현진은 "제가 이걸 꼭 사야한다. 언니가 부모님 대신해서 아홉 살 때부터 (저를) 업어 키웠다"며 "그것도 (언니의) 결혼 선물이다"라고 감정에 호소했다.

선태형은 사연을 듣고서도 쉽게 넘어가지 않았고, 우현진은 어떻게든 하자를 찾아내 싸게 사려고 노력했다. 그러던 중 결국 물건이 망가졌고, 두 사람은 불편한 분위기 속에서 헤어졌다.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우주를 줄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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