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전수경, 父에 신발 선물→현주엽 발 사이즈에 깜짝[셀럽캡처]
입력 2026. 02.05. 06:30:00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전수경이 아버지를 위해 첫 신발 선물을 드린 가운데, 출연진들의 다양한 신발 선물 이야기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출연진들이 부모에게 신발을 사드린 추억을 공유했다.

전수경은 아버지에게 겨울용 신발이 없는 게 마음에 걸려 함께 신발 가게를 찾았다. 아버지는 속전속결로 신발을 골랐고, "그냥도 잘 달리는데, 이 신발 신으면 훅 지나가겠다"며 맘에 들어 했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아버님이 촬영 이후에도 저 신발을 잘 신고 다니신다더라"고 말했고, 전수경은 "사실은 아버지가 구두를 하셨다 보니 신발을 사드릴 생각을 못했다. 그런데 신발을 하시던 분에게 신발을 선물하는 게 또 의미가 있더라. 종종 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도 부모님께 신발을 사드린 일화를 전했다. 그는 "최근에 엄마에게 신발을 사드렸는데, 그게 정말 마음에 드셨나보더라"며 "그걸 교회 갈 때만 신으신다. 밑이 닳는다고 교회 갈 때만 신으시더라"고 얘기했다.

현주엽은 "밝힐 수는 없지만, 어머니 신발 사이즈가 크신 편"이라며 "해외 가면 꼭 찾아서 사드린다. 여자 발 치고는 구하기 쉽지 않은 사이즈"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밝혀주시면 안 되겠냐. 너무 궁금하다"고 얘기했고, 전현무는 270mm를 기준으로 위인지, 아래인지 물었다. 현주엽은 이에 "죄송하다"고 말을 아끼며 말없이 웃었다.

전수경은 "그러니 이런 아들이 나왔다"는 한혜진의 말에 공감하던 중, 현주엽의 신발을 보고 "이런 신발은 어디서 사냐"며 깜짝 놀랐다. 이에 현주엽은 "저는 300mm 조금 넘는다"며 웃었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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