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개봉 당일 11만명 봤다…1위 차지 [영화랭킹]
입력 2026. 02.05. 09:00:57

'왕과 사는 남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왕과 사는 남자’는 11만 779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14만 7546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킨 이 영화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하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역사 속에 숨겨진 단종과 엄흥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아내 개봉 직후 에그지수 99%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원픽’ 사극 영화로 꼽히며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1만 6140명의 일일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238만 6388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