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롬, ‘마약·불륜 논란’ 전남편 저격? “쓰레기는 경험해 봐야”
- 입력 2026. 02.05. 11:53:4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이혼 후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새롬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그냥 살아 김새롬’에는 “[솔로지옥5 1-4화] 솔로지옥5 절대 안 본다던 돌싱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새롬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를 시청하던 중 연애 철학을 밝혔다. 그는 “나는 ‘나는 솔로’ 말고는 연애 프로그램을 잘 안 본다. 그냥 보기 싫다”면서 “너무 가짜 같다. 등장할 때 ‘안녕하세요’만 하면 되지 않나. ‘솔로지옥’은 진정성이 없고, 유명해지고 싶어서 나온 느낌이 강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새롬은 의심장한 연애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인이 “지금까지 보면 승일이가 제일 괜찮은 것 같다”라고 하자 김새롬은 “이건 팁”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람을 만날 때 ‘지금은 무심하고 무던하지만 나를 사랑할수록 다정해지겠지’라고 기대하는데 그런 건 없다. 영원히 없다”라며 “다정함은 기질”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차피 쓰레기는 경험해 봐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분리수거를 할 줄 알게 된다”라며 “결국 태생이 다정한 사람 중에서 고르는 거다. 다정함이 힘”이라고 강조했다.
김새롬은 셰프 이찬오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1년 만에 이찬오의 불륜설이 제기되면서 2017년 두 사람은 협의 이혼했다.
또 이찬오는 같은 해 두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인 ‘해시시’를 해외에서 밀수입해 수차례 흡입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