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남친 잠적' 서민재, 가처분 위반 위기…"애기랑 힘내면 안되나요?"
입력 2026. 02.05. 13:39:39

서민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홀로 출산해 아이를 육아 중인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가처분 위반 주장에 억울함을 표했다.

5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아직도 연락 없는 건 둘째치고 애기(만 0세) 나랑 힘내면 안되나요?"라고 토로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 남자친구 A씨 측이 서민재의 SNS 게시물을 가처분 위반으로 평가했다는 내용의 문건이 담겼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12월 출산 소식을 전하며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고 힘내봐 우리 둘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A씨 측은 이 게시물이 "아이가 출산했음에도 채권자가 어떠한 연락오도 없이 잠적/회피 중이므로 부득이 채무자가 아기를 전부 책임져야 한다'는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다"라며 가처분 결정에 위반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0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5월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아이의 친부이자 전 남자친구 A씨가 잠적했다고 주장하며 A씨의 개인정보를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A씨 측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및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민재를 고소했다. 법원은 서민재에 대한 게시금지 가처분을 명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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