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광업, 순이엔티에 새 둥지…조성하·조현재 한솥밥[공식]
- 입력 2026. 02.05. 13:51:5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배우 손광업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순이엔티(SOON 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손광업
5일 순이엔티 측은 "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 손광업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그가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손광업은 드라마 '스토브리그' '피고인' '미스티' 등 수많은 흥행작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약해 온 실력파 배우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 톤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순이엔티와의 만남이 향후 행보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광업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순이엔티와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과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외 팬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손광업은 앞서 순이엔티에 합류한 배우 조성하, 조현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순이엔티는 지난해부터 배우 매니지먼트사인 여진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하며 정통 레거시 미디어 분야로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순이엔티 박창우 대표는 "손광업 배우의 합류로 자사 배우 라인업이 한층 더 견고해졌다"며 "순이엔티가 보유한 강력한 글로벌 숏폼 네트워크 및 콘텐츠 제작 역량과 손광업 배우의 명품 연기력이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순이엔티는 국내외 200여 명의 전속 크리에이터와 배우를 보유한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커머스, 음원, 숏폼 드라마 유통 등 전방위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순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