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아내, 육아 방식 논란…제작진 "편집에 신경쓰겠다" 해명
입력 2026. 02.05. 16:17:00

장수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 아내의 육아 방식을 두고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진 가운데, 유튜브 제작진이 해명했다.

최근 장수원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채널에는 '아이와 놀던 아빠의 판단 미스 레전드'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발리 수영장에서 장수원과 딸이 미끄럼틀을 타던 중 딸이 수영장 물을 마시고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아내는 "수영장 물 절대 먹이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화를 내다가 수건에 얼굴을 파묻으며 우는 듯한 모습으로 영상이 끝났다.

해당 영상에는 "별것도 아닌데 우는 건 유난이다" "물 먹은 것보다 엄마 큰 소리에 애기가 더 놀라겠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예상치못한 큰 관심에 당황한 나머지 조금 늦게 댓글을 적게 됐다"라며 "먼저 어머니는 왜 우냐는 댓글이 많은데 우신 건 아니고 그렇게 심각한 분위기도 아니었어서 영상을 올리게 됐다"라고 경위를 밝혔다.

이어 "저는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그랬는데 편집으로 심각한 분위기를 만든 것 같다. 앞으로 편집에 더 신경 쓰겠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여기 우리 수원이형네 가족 평범하고 사랑 넘치는 화목한 가족이다.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무분별한 비난은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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