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료 100배 상승' 김대호, 프리 선언 1주년 자축
- 입력 2026. 02.05. 17:04:1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 1주년을 자축했다.
김대호
김대호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리랜서 선언 당시를 다룬 뉴스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나운서 김대호 프리 선언. MBC '퇴사 논의 중'"이라는 문구가 나와있다. 김대호는 해당 영상에 산울림의 '아니 벌써'를 덧붙이며 프리 선언 1주년을 알렸다.
김대호는 2011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약 14년 동안 활동했다. 이후 지난해 2월 프리랜서의 길을 택했다.
그는 프리 선언 이후 지난해 3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퇴직금보다 더 많은 계약금을 받았다"며 "출연료도 편차는 있지만 100배, 150배 상승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하는 콘텐츠에서 자산을 언급했다. 그는 "MBC에서 퇴사한 후 4년치 연봉을 9개월 만에 벌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