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킴, 국화 향해 풀액셀? 돌발 행동에 ‘벙벙’ [Ce:스포]
입력 2026. 02.05. 17:28:18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미스터 킴이 국화를 향한 ‘풀액셀’을 밟다 못해 폭주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를 향한 직진이 과속을 넘어 폭주로 치닫는 미스터 킴의 아찔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날 26기 경수-국화는 빗속에서 낭만적인 1:1 대화를 나눈다. 두 사람은 계속되는 비를 피해 숙소 빈 방으로 자리를 옮긴다. 처마 밑에서 처량하게 국화만을 기다리던 미스터 킴은 “말소리가 안 들린다. 방으로 들어갔나 봐!”라고 하더니, 두 사람을 뒤따라가는 ‘사랑의 추격자’가 된다. 흡사,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가 24기 옥순의 대화를 몰래 지켜보던 장면과 비슷한 풍경에 MC 데프콘은 “이 장면 익숙하지 않냐?”라며 “미스터 킴이 벙식이가 된 거다. 미스터 벙킴!”이라고 외친다.

한숨만 푹푹 쉬며 오매불망 국화만을 기다리던 미스터 킴은 결국 돌발 행동을 감행한다. 이에 국화는 잠시 정색하는 표정을 짓고, 미스터 킴은 아쉬움을 삼킨 채 공용 거실로 향한다. 그러더니 그는 “길게 못 놀 거 같아”라면서 침울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런데 미스터 킴은 얼마 후, 잔을 들고 폭주하는 모습을 보인다. 평소 술을 입에 대지 않던 미스터 킴은 불타는 고구마가 된 얼굴과 함께 “육체가 아니라 정신으로 버틴 것 같다. (국화 님 앞에서)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았다”는 속내를 고백한다. 그러나 그는 결국 자신의 방에 드러눕고 “나 오늘 되게 잘한 거 같다. 하얗게 불태웠어”라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과연 미스터 킴이 풀액셀 직진으로 국화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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