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또' 주연…'월간남친'으로 발연기 꼬리표 뗄까[셀럽이슈]
입력 2026. 02.05. 17:57:20

월간남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넷플릭스 '월간남친'으로 돌아온다. 전작에서 연기력 논란이 여러 차례 불거졌던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발연기 꼬리표'를 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오는 3월 6일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리즈 제목이자 극중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의 이름이기도 한 ‘월간남친’은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가상 세계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이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미래 역을 연기한 지수는 "연애와 도파민을 원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혀 고민하는 미래가 점점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이면서도, 볼거리가 다양해 보는 재미까지 있는 통통 튀는 로맨틱 코미디”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분들께 설렘을 대리 충족시켜 드릴 준비가 되어 있는 작품이다. 특히 반복되는 ‘현생’에 지친 분들께 재밌는 시간을 선물해 드릴 만한 로맨틱 코미디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지수는 2021년 JTBC '설강화: snowdrop'을 통해 데뷔 첫 연기에 도전했다. 이후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에 틀별출연했으며, 쿠팡플레이 '뉴토피아'에서 주인공 영주 역을 맡았다.

하지만 작품마다 답답한 발성과 부정확한 발음으로 연기력 논란이 일었다. 특히 지난해 7월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는 고등학생 이지혜 역으로 약 5분 가량 짧은 등장에도 제자리걸음인 연기력으로 혹평이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지수가 또다시 '월간남친' 주연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전보다 발전된 연기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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