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밀한 리플리' 한기웅, 최종환·이일화에 경고 "이효나 건들지마"
- 입력 2026. 02.05. 20:12:5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친밀한 리플리’ 한기웅이 이효나를 향한 강한 보호 본능을 드러냈다.
친밀한 리플리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에서는 진세훈(한기웅 분)이 주영채(이효나)를 두고 가족들과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태석(최종환)은 주영채로 인해 건향그룹의 패션쇼가 차질을 빚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진세훈을 찾아왔다. 그는 “잘하는 짓이다. 내 체면에 먹칠을 했다”며 거칠게 몰아붙였다.
이에 진세훈은 “아버지만 하겠냐. 아버지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며 반항적인 태도를 보였고, 격분한 진태석은 손찌검을 하려 했다. 이때 한혜라(이일화 분)가 나서 “말로 하라”며 상황을 제지했다.
그러나 진세훈은 “말리는 시누이 꼴이다. 가식적이다”라며 한혜라를 향해 비아냥거려 갈등을 더욱 키웠다. 한혜라는 “주영채가 패션쇼를 망친 건 사실이고, 공식적인 자리였던 만큼 감정적으로 대응할 일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결국 진태석은 “이번 일은 절차대로 처리하겠다”며 냉정한 대응을 예고했고, 진세훈은 끝까지 주영채를 감싸며 가족과의 대립각을 세워 향후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