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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 최종 선택…두 커플 탄생, 부모의 선택이 엇갈린 희비(종합)
‘합숙맞선’ 최종 선택…두 커플 탄생, 부모의 선택이 엇갈린 희비(종합)
입력 2026. 02.05. 22:41:29

합숙맞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이 5일 오후 9시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5박 6일간의 합숙을 마친 출연진들은 최종 선택의 순간을 맞았고, 감정과 현실이 맞물린 결말 속에 두 커플이 탄생했다.

‘합숙맞선’은 싱글 남녀와 그들의 어머니가 함께 참여하는 맞선 프로그램으로, 자녀들의 선택 이후 양측 어머니가 찬·반 투표를 통해 최종 커플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독특한 룰이 극명하게 드러나며 희비가 엇갈렸다.

가장 먼저 커플로 성사된 것은 김진주와 장민철이었다. 김진주는 “엇갈린 순간도 있었지만 잘 맞았다”며 장민철을 선택했고, 장민철 역시 김진주를 지목했다. 이어 양측 어머니 모두 두 사람의 관계에 찬성 의사를 밝히며 공식적인 첫 번째 커플이 됐다. 장민철의 어머니는 “아이가 선택해서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조은나래와 서한결도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7세의 나이 차와 이를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으로 합숙 내내 주목을 받아왔다. 서한결은 최종 선택에서 “그 사람이 좋다는 걸 알기에 고민하지 않았다”며 조은나래를 택했고, 조은나래 역시 그의 마음에 화답했다. 이후 양가 어머니의 찬성까지 더해지며 두 번째 커플이 탄생했다.

반면 문세훈, 이승학, 김묘진 사이의 선택은 아쉬움을 남겼다. 문세훈과 이승학은 김묘진을 선택했고, 김묘진은 문세훈을 택하며 커플 성사 가능성을 열었다. 그러나 문세훈 어머니가 찬성한 것과 달리 김묘진 어머니가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김묘진 어머니는 반대한 이유에 대해 “걱정이 앞섰다. 이후의 상황들이 더 먼저 생각났다”고 설명했다.

김현진과 김현준은 모두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김현진은 “민철 씨의 마음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했고, 김현준 역시 “조금 더 마음을 열고 다가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로써 ‘합숙맞선’은 두 커플의 탄생과 함께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합숙맞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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