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김선호, 2차 입장문에도 광고계 손절ing
입력 2026. 02.06. 10:52:19

김선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과 관련해 2차 입장을 밝힌 가운데, 광고계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5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2021년 공개했던 김선호의 광고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앞서 라로슈포제는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 당시에도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한 바 있다. 이후 그가 이미지를 회복하면서 광고를 다시 공개했지만, 또 다시 논란이 불거지자 광고를 다시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지난 3일 김선호가 광고한 패션 브랜드 빈폴 측도 공식 계정에 게시했던 2026년 봄 컬렉션 티저 영상을 삭제했다. 해당 영상은 공식 채널에서도 일부 공개로 전환됐고, 이후 공개 예정이었던 정식 광고 영상은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

김선호는 최근 소속사 판타지오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설립해 운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부모에게 수천만원대 급여가 지급되고 법인카드로 생활비 및 유흥비를 결제했으며, 법인 주소지가 김선호의 거주지와 같다는 점으로 인해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탈세'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4일 판타지오 측은 2차 입장문을 통해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으며, 설립 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해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으며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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