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판' 제작사 측 "3월 1일 공연 끝으로 조기 폐막"[공식]
- 입력 2026. 02.06. 14:16:1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뮤지컬 '판'이 프로덕션 사정으로 예정된 일정보다 일찍 관객과 작별한다.
뮤지컬 판
제작사 아이엠컬처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지컬 '판'이 기존 폐막일이었던 3월 8일이 아닌, 3월 1일 공연을 끝으로 조기 폐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프로덕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폐막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며 “뮤지컬 '판'을 사랑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공연 기간 동안 배우와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판'은 19세기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양반가 자제이나 학문보다 세상사에 관심이 더 많은 '달수'가 희대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3월 1일까지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엠컬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