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와 합의 이혼 심경 "서로에 대한 오해 풀어"
입력 2026. 02.06. 16:08:12

이윤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범수와 통번역가 이윤진이 합의 이혼한 가운데, 이윤진이 입장을 전했다.

이윤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로 합의 이혼 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약 15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범수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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