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자' 정종철 아들, 캐나다 명문대 5곳 동시 합격…장학금까지[셀럽샷]
- 입력 2026. 02.06. 17:15:4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아들의 명문대 합격 소식에 기쁨을 드러냈다.
황규림, 정종철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기쁜 날"이라며 "고1 때 유학 가고 싶다며 캐나다 밴쿠버로 떠났던 시후가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황규림에 따르면 정종철의 아들은 캐나다 토론토대, UBC, 맥마스터대, 웨스턴대, SFU까지 지원한 대학에 모두 합격했다. 토론토 대학교는 캐나다 대학 1위이자,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톱20 안에 드는 명문대다. UBC대학교(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역시 캐나다 최상위권 대학이다.
아울러 장학금 제안도 받았다고. 맥마스터대학교에서는 2만5,000달러의 장학금 오퍼를 받았으며, 웨스턴대학교에서도 합격과 함께 4만 달러의 장학금 제안을 받았다.
황규림은 "가족끼리 떨어져서 사는 건 절대 안 된다며 완고하던 아빠를 설득했고 주변 분들 도움으로 빠르게 두세달 만에 유학을 보내게 됐다"며 "연고도 없는 곳에 계획 없이 혼자 비행기 태워 보냈는데 그런 녀석이 대학에 가다니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아직 졸업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어느 학교를 선택할지 고민도 남아 있지만 엄마 아빠는 네가 스스로 만들어갈 길을 언제나 응원하고 존중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황규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