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오현경, '혼수상태' 김학기 보고 안심…함은정 "엄마가 왜?" 의심
입력 2026. 02.06. 19:30:51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함은정이 오현경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6일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 39회에서는 마서린(함은정)이 채화영(오현경)이 오복길(김학선)을 죽이려고 한 사실을 알았다.

이날 채화영은 오복길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갔다. 채화영은 자신이 오장미(함은정)를 죽이려고 한 이유에 대해 "이유가 뭐냐고? 그래야 내가 사니까. 30년 전 정숙희(정소영)랑 오장미가 죽어줬으면 이런 일도 없었다"라며 오복길의 입과 코를 손으로 막았다.

그러나 이내 병실 밖으로 나왔다. 이강혁은 "뇌 손상은 사고로 인한 거라고 의사가 그랬다"라고 전했고, 채화영은 "다행이네, 스패너로 내리 친 흔적이 안남아서" 라고 안심하고 돌아섰다

그러나 채화영의 뒤를 밟은 마서린이 그 대화를 듣고 있었다. 그는 오복길의 얼굴을 보고 자신에게 딸을 닮았다고 한 사람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어떻게 된거지? 엄마가 이 아저씨를 왜?"라며 놀라 자리를 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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