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발소서 '뜻밖의 워터밤'…첫 실수에 안절부절
입력 2026. 02.06. 21:14:15

보검 매직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박보검이 첫 손님을 상대로 시원하게 실수를 저질렀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ㅔ서는 무주에서의 영업 첫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정식으로 '보검 매직컬' 문을 열고 손님을 받았다. 두 번째 손님으로 동네 짬뽕집 사장님이 커트를 받으러 왔다.

박보검은 이날 처음으로 수동샴푸대를 개시했다. 섬세한 손길로 샴푸를 마친 박보검은 일어난 손님의 등을 보곤 "다 젖으셨다"라며 민망함에 웃음을 흘렸다.

그는 "그게 마음이 너무 쓰였다. 우리끼리 했을 때는 괜찮았는데 눌러 드려야 하나? 그게 어려웠고 너무 죄송했다"라고 반성했다.

연신 사과하는 박보검에게 짬뽕집 사장님은 "괜찮다. 금방 마른다"라며 "원래 처음에 할 때는 그렇다. 금방 익숙해진다"라고 쿨하게 넘겼다.

시술이 끝나고 박보검은 자신의 실수에 대한 죄송함에 "처음이니까 안받겠다"라고 했지만, 사장님은 "처음이 중요하다"라고 결제했다.

이에 이상이는 "그러면 처음이니까 시원하게 오천만 원 긁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보검 매직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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