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진아, '라이벌' 故 송대관 추억하며 울컥 "가장 사랑한 선배"(금타는 금요일)
- 입력 2026. 02.06. 22:24:1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故 송대관의 1주기가 돌아오는 가운데, 태진아가 그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금타는 금요일
6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인생의 동반자'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라이벌이자 인생의 '동반자' 태진아와 故 송대관이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방송 다음날인 7일은 故 송대관의 1주기다. 태진아는 "저는 송대관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해보지 않았다. 노래도 저보다 잘하시고 가수왕도 먼저 하셨고 항상 '나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했는데 선배가 항상 나를 라이벌로 꼽으셨다"라고 그를 추억했다.
이어 "둘이서 활동하면서 전국 라이벌 콘서트도 10년 넘게 하고 광고도 무지하게 찍었다. 다 송대관 선배하고 저하고 동반자 쇼였다"라며 "선후배 통틀어서 가장 사랑했던 분이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