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태진아, 김용빈 무대에 눈물 "6살부터 봤는데…잘 컸다"[셀럽캡처]
입력 2026. 02.07. 07:00:00

금타는 금요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김용빈이 태진아와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인생의 동반자'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라이벌이자 인생의 '동반자' 태진아와 故 송대관이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김용빈은 "대구에서 가수가 되고 싶어서 선생님한테 찾아가서 노래를 배웠다. 당시 선생님께서 '당신의 눈물'이라는 곡을 냈다"라며 태진아와 인연을 밝혔다.

태진아는 '당신의 눈물'에 대해 "제가 '조선의 사랑꾼' 나와서 아내 무릎을 붙잡고 울었던 노래가 이 노래인데, 지금도 이 노래를 부르면 운다"라고 설명하며 애착을 드러냈다.

김용빈의 무대에 태진아는 눈물을 훔쳤다. 그는 "용빈이는 제가 6살 때부터 노래를 들었다. 돌아가신 용빈이 할머니가 저와 친했다. 이렇게 성장해서 '미스터 트롯3' 나왔을 때 첫 노래가 '애인'이었다. 그때부터 끝날 때까지 지켜보면서 마지막에 진 발표 날 때 많이 울었다. 이루가 '아빠 왜 이렇게 많이 우냐'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또 눈물이 났다. 같이 앉아서 같은 프로를 녹화하고 있으니 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난다"라며 감회에 젖었다.

MC 김성주가 당시 태진아와 기억에 남는 일이 있냐고 묻자, 김용빈은 "저는 선생님한테 용돈도 받았다. 그때 기억으로 100만원을 주셨다"라며 "너무 어릴 때여서 할머니 드렸는데 제 개인 통장에 다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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