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5월 16일 결혼
- 입력 2026. 02.07. 11:54:5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가 5월 16일 결혼한다.
윤보미-라도
7일 윤보미의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윤보미가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보미와 라도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이와관련해 소속사 측은 "세부 사항의 추가 안내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의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통해 작곡가와 가수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7년 열애를 시작,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윤보미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윤보미는 결혼 후에도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예능인으로서 변함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보미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기사로 먼저 갑작스럽게 저의 소식을 전하게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을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