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송대관 벌써 1주기…심장마비로 떠난 트로트 사대천왕
- 입력 2026. 02.07. 12:16:3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고(故)송대관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고 송대관
송대관은 지난해 7일 지병 치료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고인은 1967년 '인정 많은 아가씨'로 활동을 시작해 1975년 '해뜰 날'로 히트를 이루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네박자' '유행가' '딱 좋아' '사랑해서 미안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송대관은 당시 활동한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렸다.
고인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MBC '10대 최고 가수왕', KBS '가요대상' 성인 부문 최고가수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지난 2001년에는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한편, 고인의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영면에 들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