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활 논란' 이이경 '컬투쇼' 스페셜 DJ 출격
- 입력 2026. 02.07. 18:33:0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이경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선다
이이경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이경과 권혁수의 스페셜 DJ 출연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다음 주는 스페셜 DJ 대잔치. 9일에는 권혁수, 12일에는 이이경"이라며 "오랜만에 찾아오는 권혁수와 반가운 얼굴 이이경. 두 사람의 스디 진행은 실시간 청취와 보는 라디오로 함께 즐겨요"라고 전했다.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 이후 약 4개월 만에 나서는 공식일정으로 관심이 모인다.
이이경의 사생활 논란은 지난해 10월 독일 여성 A씨가 이이경과 나누었다는 카톡, DM(다이렉트 메시지) 등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캡처에는 신체 부위를 찍어 보내라는 요구가 담기는가 하면 욕설과 성희롱, 음담패설 등 다소 부적절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A씨는 "AI로 조작된 이미지"라고 말했지만, 며칠 뒤에는 실제 증거였다며 여러 차례 입장을 번복했다.
이이경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한 이미지 타격으로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게 됐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등의 고소를 마쳤으며 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