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 이예지 “무대 소중한데…전국투어 뿌듯하고 행복해” [셀럽현장]
입력 2026. 02.07. 18:41:50

'우리들의 발라드' 이예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가 전국투어 공연을 열게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서울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전국투어는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TOP6 송지우, 이지훈, 전범석, 최은빈, 홍승민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까지 TOP12 전원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예지는 “추운 날씨에도 저희를 보러와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12명이 무대가 소중한 친구들이다. 투어하면서 느꼈는데 관객과 노래하는 이 시간이 뿌듯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김윤이는 “연습생을 오래하면서 ‘언제 잘돼서 콘서트해보지?’라고 생각했다. 소중한 여러분 앞에서 노래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정지웅은 “박수와 환호가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다”라고 했다.

이어 제레미는 “함성 소리를 들으니 앉아서 부를 때도 떨렸는데 지금도 그렇다”면서 “오늘 이 공연을 위해 준비한 무대들이 많다. 특히 서울 공연은 세트리스트는 새롭게 바꿔버렸다. 방송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것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그러자 김윤이는 “12명 열심히 준비했으니 끝까지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방송 내내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상위권을 유지했고, 경연 음원 역시 각종 음원 차트에 안착하며 발라드 장르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인기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그대로 이어졌다. 성남과 대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는 연달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TOP12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방송을 통해 전한 감동을 뛰어넘는 생생한 라이브와 풍부한 감성이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웰메이드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서울 공연은 7일, 8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후 오는 28일 부산 KBS 부산홀, 3월 7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C&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